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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으로 캐스퍼를 만나보세요.
- 경차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진짜 좋아요!
- 5정*영님의 리뷰입니다.
- 경차라고 무시하면 안되겠어요~차 진짜 좋아요 20대때부터 내리 대형 세단만 타고 다녔어요~ 대형 세단들 승차감이야 뭐 말할것도 없죠 그런데 경차인데도 이 정도면 저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대치없이 덜컥 산건데 그냥 내부 디자인 예쁜걸로 다 끝나요 그냥 예쁘고 깔끔하고 타면 기분이 좋아져요 요즘은 그냥 작은 차 하나 있으면 골목이며 주차며 너무 편하겠다 싶어서 그냥 오로지 리뉴얼된 디자인 하나 보구 덜컥 계약부터 했었는데 그나마라도 빨리 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요즘 계약하시는 분들보면 납기일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 동안 이것저것 대형 세단 타는 동안에도 항상 썬루프는 있었는데 정말 단 한번도 천장 열 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썬루프도 패스하고 오로지 옵션이라고 하면 터보에 터보~액티브ll만 딱 추가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인거같아요 밟는데 답답하지 않고 쭉쭉~아주 막힘없이 잘 나갑니다 요즘 차 경차라고 정말 무시하면 안될거같아요~ 경차 사놓고 승차감이 어떻다 뭐가 어떻다 하실분들은 쓸데없는 소리 말고 그냥 돈 더 주고 좋은 차 사셨으면 좋겠네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성능에 이 정도 디자인 뽑았으면 현대에서 제가 보기엔 경차에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놓은 차인거 같습니다 디자인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정말 딱 출퇴근용 아이 등하원용으로만 이용하려고 샀는데 그냥 예뻐서 자꾸 타고 싶어지는 그런 차에요 예쁜 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 15년넘게 무사고인데 앞으로도 사고 안나게 잘 타볼게요~
- 진짜 너무 잘 만든 차, 캐스퍼 일렉트릭
- 5김*식님의 리뷰입니다.
- 저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계약해서 약 2~3개월을 기다리다가 보조금 문제로 기획전을 알아봤습니다. 운이 좋게 남은 차량을 잡아서 구입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제가 마음에 드는 외부 색상은 아닙니다.(버터크림옐로우) 참고로 50대 초반 남성입니다. 이 색상이 여성 분들이 선호하는 색상이라 그런지 직장 동료들과 가족들이 많이 놀리더군요.ㅋㅋ 그래서 조금은 창피했지만 1개월 타본 느낌은 모든 것을 날려버릴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1.승차감 너무 좋구요(시트 착좌감, 방지턱 맨홀 등 지날 때, 쿠션감, 분드러운 시트 촉감) 2.스마트센스 옵션 등 안전장치, 고속주행,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보조, 차선 중앙유지, 차간격 유지 등 진짜 실험을 많이 했는데 테슬라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현대에서 정말 잘 만들었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서 느겼습니다. 3.블루링크 마이현대 스마트폰으로 제어도 가능하고 차량의 현제 상태도 어라운드 뷰로 볼 수도 있으며 각종 경고도 해주고 충전상태등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자체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못 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4.운전석에 핸들이 잡기도 너무 편하고 조향하기 너무 좋고 클러스터 화면이 크고 디지털화가 되어 있어서 좋고 네비 화면도 커서 각종 편의 장치를 조절할 때 너무 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요. 저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1개윌간 운전하면서 운전이 너무 편하고 안전하며 운전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소형suv대비 조금 작지만 진짜 너무 잘 만든 차입니다.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장거리도 걱정 없는 내 차, 정숙이♥
- 5이*민님의 리뷰입니다.
- 우리 정숙이를 소개합니다~♥ 전기차 구매를 처음 고민하던 시점으로 돌아가보면, 주말 부부였던 저에게 집에 매일 돌아가게 해준 소중이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처음 고민은 레이 EV vs 캐스퍼 EV였습니다. 저는 하루 출퇴근 거리만 왕복 120km에 달하기에, 디자인이나 가격보다는 실질적인 주행거리와 충전 주기가 중요했어요. 레이EV는 실내 공간이 넓고 경차 혜택이 있지만, 하루 120km를 달리고 매일 충전이 필수였기 때문에 현실적인 선택이 아니었죠. 그에 반해 캐스퍼 EV는 복합연비 309km, 실제 주행을 해보면 완충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더군요. 저는 거의 고속도로 출퇴근을 하는데도, 에코 모드 중심으로 운전하니 441km까지도 찍혔습니다. 그 말은 곧 3~4일은 충전 없이도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이 점 하나만으로도 제게 캐스퍼 EV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차량을 선택할 때 외관도 매우 중요했는데, 그 중에서도 블랙펄 컬러는 정말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사진으로 처음 봤을 땐 이거다! 싶었고, 실제 실물을 본 순간 더 확신이 생겼어요. 햇살 아래에서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감은 도심형 SUV다운 세련미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구매 할때 문제는 대기 기간이었습니다. 일반 구매를 하려면 최소 7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에 망설이고 있던 찰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기획전 소식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에, 마우스를 잡은 손에 땀이 나도록 불꽃 클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오전 기획전에 물량이 올라왔고 실시간으로 재고가 없어지는 걸 보며 두근 거리던 그 짜릿한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ㅎ 아래는 간략한 차량 구매 과정입니다. 2025-03-07 기획전 계약 완료 2025-03-11 구매 보조금 지원자격 확인, 차량 대금 결제. 2025-03-18 차량 인수, 구청에서 직접 자동차 등록. 온라인 구매가 이렇게 쉬울 줄 몰랐고, 빠르게 차량이 필요한 분들께 정말 추천드릴 만한 경험이었습니다! 캐스퍼 EV는 겉보기엔 작아 보이지만 내부는 꽤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성인 4명이 타도 불편함이 없고 트렁크 공간도 제법 쓸 수 있어요. 특히 시트 폴딩 기능이 잘 되어 있어서 짐을 실을 때 유용했고, 전면부의 수납공간도 실용적이라 제 스타일에 딱 맞았습니다. 매일 충전하는 스트레스 없이, 주 2회 정도만 충전해도 충분하다는 점은 이 차를 선택한 이유이자 가장 큰 만족 포인트였고 작은 차이지만 도어의 탄탄한 느낌, 스티어링 휠의 손맛, 인포테인먼트 UI의 직관성 등, 사용자를 배려한 디테일이 곳곳에 숨어 있는 캐스퍼 일렉트릭!! 캐스퍼 EV를 타고 나니, 이제는 웬만한 내연기관 차로는 다시 돌아가기 힘들 것 같네요. ㅎ 캐스퍼 일렉트릭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
- 기다린 보람이 있는 최고의 선택!
- 5권*지님의 리뷰입니다.
- 캐스퍼 일렉트릭, 기다린 보람이 있는 최고의 선택! 캐스퍼 일렉트릭을 간절하게 갖고 싶어서 7개월 계약을 걸어두고 매일같이 기획전을 들여다봤습니다. 결국 날짜, 시간, 속도. 3박자가 딱 맞아떨어진 4월 1일 기획전을 통해 계약했고, 단 3일 만인 4월 4일에 차량을 인도받았습니다. 온라인 쇼핑처럼 원하는 색상과 옵션이 포함된 차를 선택할 수 있었고, 서류 준비도 간단해서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됐습니다. 처음엔 캐스퍼와 일렉트릭 모델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나날이 치솟는 기름값을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훨씬 경제적이라 판단해 캐스퍼 일렉트릭을 선택했습니다. 결론은 대만족!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옵션 만족도도 최고입니다. 스마트 센스 덕분에 후방 접촉사고를 피한 적도 있었고, 컴포트 옵션은 잠깐 쉴 때 너무 편합니다. 2열 접으면 평탄화되어 공간 활용도 굿! 스마트 크루즈, 차선 유지 보조, 오토홀드 덕분에 운전이 편하고 즐겁습니다. 음성명령도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애칭은 자비스로 지었습니다. 유지비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출고일부터 현재(4/23)까지 왕복 50km 출퇴근하며 충전비로 단 24,000원 사용했습니다. 거기다 카드 혜택으로 20,000원 페이백 받으면 실질 충전비는 4,000원! 4년이면 연료비로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 차량가격 차이를 메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썬팅은 기본으로 했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굳이 비싼 썬팅 필요 없다고 느꼈습니다. 색상별로 사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캐스퍼 일렉트릭. 초보 운전자인 제게는 옵션까지 넣은 이 차가 정말 딱 맞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면, 진심으로 캐스퍼 일렉트릭 추천드립니다.
- 혼자만의 힐링 공간, 탱크와 함께
- 5김*정님의 리뷰입니다.
- 안녕하세요? 캐스퍼 일렉트릭 차주입니다. 애칭은 탱크입니다. 아마조나스 그린 매트의 묵직한 컬러와 강인해보이는 하부의 모습에 반해, 2월11일 크로스 트림의 계약일이 되자마자!! 대기하던 계약을 취소하고 탱크를 계약했습니다. 계획용도는 딱 2가지였습니다. 1. 출퇴근 및 등원 시 경비 절약 2. 점심시간 휴계공간 마련 1. 경비 절약: 주중 30Km(산길+자동차 전용도로)를 주행하는데, 기존의 경차는 매주 3~4만원 주유, 월 15만원 사용했습니다. 탱크로 바꾸니 완충 3번 정도, 월 5만원 정도면 거뜬합니다. 또한 저희 집 뒷산을 힘차게 오르락 내리락하는 경쾌한 출근길에 기분도 좋았습니다. 2. 점심시간 휴계공간: 기대보다 대만족한 부분입니다. 주변에 식당도 없고 구내식당은 맛이 없어서 도시락을 먹고 싶지만, 장소가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탱크를 만난 후! 회사 앞 바다에서 먹는 점심은 저만의 호화로운 레스토랑이고, 쉴때는 캠핑장의 해먹마냥 힐링이 되어주었습니다. 위의 계획용도는 100% 충족, 가성비 외에도, 저를 만족시켜주는 부분은 유틸리티모드와 컴포트로 더없이 편안한, 오직 저만을 위한 공간을 즉각적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가끔씩 1시간이라도 완정히 혼자있고싶을 때! 그때 캐스퍼 일렉트릭은 날씨, 시간, 어떤 장소라도 공간을 내어줍니다! 이부분이 얼마나 마음에 위안이 되던지요! 애칭마냥 든든한 친구를 만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든든한 친구, 캐스퍼일렉트릭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경차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진짜 좋아요!
- 5정*영님의 리뷰입니다.
- 경차라고 무시하면 안되겠어요~차 진짜 좋아요 20대때부터 내리 대형 세단만 타고 다녔어요~ 대형 세단들 승차감이야 뭐 말할것도 없죠 그런데 경차인데도 이 정도면 저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대치없이 덜컥 산건데 그냥 내부 디자인 예쁜걸로 다 끝나요 그냥 예쁘고 깔끔하고 타면 기분이 좋아져요 요즘은 그냥 작은 차 하나 있으면 골목이며 주차며 너무 편하겠다 싶어서 그냥 오로지 리뉴얼된 디자인 하나 보구 덜컥 계약부터 했었는데 그나마라도 빨리 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요즘 계약하시는 분들보면 납기일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 동안 이것저것 대형 세단 타는 동안에도 항상 썬루프는 있었는데 정말 단 한번도 천장 열 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썬루프도 패스하고 오로지 옵션이라고 하면 터보에 터보~액티브ll만 딱 추가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인거같아요 밟는데 답답하지 않고 쭉쭉~아주 막힘없이 잘 나갑니다 요즘 차 경차라고 정말 무시하면 안될거같아요~ 경차 사놓고 승차감이 어떻다 뭐가 어떻다 하실분들은 쓸데없는 소리 말고 그냥 돈 더 주고 좋은 차 사셨으면 좋겠네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성능에 이 정도 디자인 뽑았으면 현대에서 제가 보기엔 경차에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놓은 차인거 같습니다 디자인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정말 딱 출퇴근용 아이 등하원용으로만 이용하려고 샀는데 그냥 예뻐서 자꾸 타고 싶어지는 그런 차에요 예쁜 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 15년넘게 무사고인데 앞으로도 사고 안나게 잘 타볼게요~
- 진짜 너무 잘 만든 차, 캐스퍼 일렉트릭
- 5김*식님의 리뷰입니다.
- 저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계약해서 약 2~3개월을 기다리다가 보조금 문제로 기획전을 알아봤습니다. 운이 좋게 남은 차량을 잡아서 구입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제가 마음에 드는 외부 색상은 아닙니다.(버터크림옐로우) 참고로 50대 초반 남성입니다. 이 색상이 여성 분들이 선호하는 색상이라 그런지 직장 동료들과 가족들이 많이 놀리더군요.ㅋㅋ 그래서 조금은 창피했지만 1개월 타본 느낌은 모든 것을 날려버릴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1.승차감 너무 좋구요(시트 착좌감, 방지턱 맨홀 등 지날 때, 쿠션감, 분드러운 시트 촉감) 2.스마트센스 옵션 등 안전장치, 고속주행,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보조, 차선 중앙유지, 차간격 유지 등 진짜 실험을 많이 했는데 테슬라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현대에서 정말 잘 만들었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서 느겼습니다. 3.블루링크 마이현대 스마트폰으로 제어도 가능하고 차량의 현제 상태도 어라운드 뷰로 볼 수도 있으며 각종 경고도 해주고 충전상태등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자체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못 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4.운전석에 핸들이 잡기도 너무 편하고 조향하기 너무 좋고 클러스터 화면이 크고 디지털화가 되어 있어서 좋고 네비 화면도 커서 각종 편의 장치를 조절할 때 너무 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요. 저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1개윌간 운전하면서 운전이 너무 편하고 안전하며 운전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소형suv대비 조금 작지만 진짜 너무 잘 만든 차입니다.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장거리도 걱정 없는 내 차, 정숙이♥
- 5이*민님의 리뷰입니다.
- 우리 정숙이를 소개합니다~♥ 전기차 구매를 처음 고민하던 시점으로 돌아가보면, 주말 부부였던 저에게 집에 매일 돌아가게 해준 소중이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처음 고민은 레이 EV vs 캐스퍼 EV였습니다. 저는 하루 출퇴근 거리만 왕복 120km에 달하기에, 디자인이나 가격보다는 실질적인 주행거리와 충전 주기가 중요했어요. 레이EV는 실내 공간이 넓고 경차 혜택이 있지만, 하루 120km를 달리고 매일 충전이 필수였기 때문에 현실적인 선택이 아니었죠. 그에 반해 캐스퍼 EV는 복합연비 309km, 실제 주행을 해보면 완충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더군요. 저는 거의 고속도로 출퇴근을 하는데도, 에코 모드 중심으로 운전하니 441km까지도 찍혔습니다. 그 말은 곧 3~4일은 충전 없이도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이 점 하나만으로도 제게 캐스퍼 EV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차량을 선택할 때 외관도 매우 중요했는데, 그 중에서도 블랙펄 컬러는 정말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사진으로 처음 봤을 땐 이거다! 싶었고, 실제 실물을 본 순간 더 확신이 생겼어요. 햇살 아래에서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감은 도심형 SUV다운 세련미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구매 할때 문제는 대기 기간이었습니다. 일반 구매를 하려면 최소 7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에 망설이고 있던 찰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기획전 소식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지금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에, 마우스를 잡은 손에 땀이 나도록 불꽃 클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오전 기획전에 물량이 올라왔고 실시간으로 재고가 없어지는 걸 보며 두근 거리던 그 짜릿한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ㅎ 아래는 간략한 차량 구매 과정입니다. 2025-03-07 기획전 계약 완료 2025-03-11 구매 보조금 지원자격 확인, 차량 대금 결제. 2025-03-18 차량 인수, 구청에서 직접 자동차 등록. 온라인 구매가 이렇게 쉬울 줄 몰랐고, 빠르게 차량이 필요한 분들께 정말 추천드릴 만한 경험이었습니다! 캐스퍼 EV는 겉보기엔 작아 보이지만 내부는 꽤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성인 4명이 타도 불편함이 없고 트렁크 공간도 제법 쓸 수 있어요. 특히 시트 폴딩 기능이 잘 되어 있어서 짐을 실을 때 유용했고, 전면부의 수납공간도 실용적이라 제 스타일에 딱 맞았습니다. 매일 충전하는 스트레스 없이, 주 2회 정도만 충전해도 충분하다는 점은 이 차를 선택한 이유이자 가장 큰 만족 포인트였고 작은 차이지만 도어의 탄탄한 느낌, 스티어링 휠의 손맛, 인포테인먼트 UI의 직관성 등, 사용자를 배려한 디테일이 곳곳에 숨어 있는 캐스퍼 일렉트릭!! 캐스퍼 EV를 타고 나니, 이제는 웬만한 내연기관 차로는 다시 돌아가기 힘들 것 같네요. ㅎ 캐스퍼 일렉트릭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
- 기다린 보람이 있는 최고의 선택!
- 5권*지님의 리뷰입니다.
- 캐스퍼 일렉트릭, 기다린 보람이 있는 최고의 선택! 캐스퍼 일렉트릭을 간절하게 갖고 싶어서 7개월 계약을 걸어두고 매일같이 기획전을 들여다봤습니다. 결국 날짜, 시간, 속도. 3박자가 딱 맞아떨어진 4월 1일 기획전을 통해 계약했고, 단 3일 만인 4월 4일에 차량을 인도받았습니다. 온라인 쇼핑처럼 원하는 색상과 옵션이 포함된 차를 선택할 수 있었고, 서류 준비도 간단해서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됐습니다. 처음엔 캐스퍼와 일렉트릭 모델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나날이 치솟는 기름값을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훨씬 경제적이라 판단해 캐스퍼 일렉트릭을 선택했습니다. 결론은 대만족!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옵션 만족도도 최고입니다. 스마트 센스 덕분에 후방 접촉사고를 피한 적도 있었고, 컴포트 옵션은 잠깐 쉴 때 너무 편합니다. 2열 접으면 평탄화되어 공간 활용도 굿! 스마트 크루즈, 차선 유지 보조, 오토홀드 덕분에 운전이 편하고 즐겁습니다. 음성명령도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애칭은 자비스로 지었습니다. 유지비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출고일부터 현재(4/23)까지 왕복 50km 출퇴근하며 충전비로 단 24,000원 사용했습니다. 거기다 카드 혜택으로 20,000원 페이백 받으면 실질 충전비는 4,000원! 4년이면 연료비로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 차량가격 차이를 메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썬팅은 기본으로 했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굳이 비싼 썬팅 필요 없다고 느꼈습니다. 색상별로 사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캐스퍼 일렉트릭. 초보 운전자인 제게는 옵션까지 넣은 이 차가 정말 딱 맞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면, 진심으로 캐스퍼 일렉트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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